본문/내용
저작권.
이 책에서는 모세의 저작권이 하나님의 자신을 일관성 있게 계시하신 것이 오경 안에 무수하게 발견되었다는 것을 주장하면서 모세의 저작권에 대해서 별다른 문제를 제기하지 않는다. 그러나 모세가 저작했다는 설을 누구도 부인 할 수는 없지만, 그 뒷받침하는 내용이 다소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모세 저작권의 전통은 네 가지 근거를 가진다. 첫째는 오경 그 자체의 주장이다. 십계명에 관해 고찰해 보면, 율법이 주어질 때 시내산에 나타난 그 인상적인 장면들이 다 모세의 의해서 만들어 졌다.(출 20: 19, 20, 34:27) 또한, 출애굽기 21-23장에 나타난 율법에 관해서 생각해 볼 때 “모세가 여호와의 모든 말씀을 기록하였다”(24:4)는 사실과 그것들을 포함하고 있는 문서가 분명히 7절에 언급된 책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성막을 만들고 세우는 것에 관한 기사들은 자주 반복되는 후렴구절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한 대로” 되었음을 강조하고 있다. 두 번째로는 구약성경의 나머지 부분이 가진 증거이다. 여호수아에서는 모세 사후 여호수아에게 위임된 직무를 규명해 준다. 그 중에서 1:7절은 전형적인 것이다. 이스라엘 백성에게 고별사를 하면서 여호수아는 그에게 맡겨진 모세의 율법을 순종하는 의무를 장로들에게 전수해 주었다.(23:6) 구약성경 14권에는 모세가 이따금씩 언…
모세 저작권의 전통은 네 가지 근거를 가진다. 첫째는 오경 그 자체의 주장이다. 십계명에 관해 고찰해 보면, 율법이 주어질 때 시내산에 나타난 그 인상적인 장면들이 다 모세의 의해서 만들어 졌다.(출 20: 19, 20, 34:27) 또한, 출애굽기 21-23장에 나타난 율법에 관해서 생각해 볼 때 “모세가 여호와의 모든 말씀을 기록하였다”(24:4)는 사실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