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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상업체계는 다른 나라에 비해서 소매업체의 수가 상대적으로 많다. 1970년대의 후반부터 본격적인 유통혁명 시대를 맞이하면서 생산자로부터 슈퍼마켓등의 대형점에 직접상품의 공급이 증대하는 것이 예상되었고 중간적 입장에 있는 도매업의 수는 대폭으로 감소하는 것이 아닌가라는 예측도 있었다. ‘도매업 멸망론’ 혹은 ‘도매업 무용론’이라고 일컬어지는 유통혁명론도 이때 일부 거론되기도 했다. 그러나 일부 사람들에 의하여 주창된 도매업 무용론은, 보기 좋게 예상 밖으로 빗나갔다. 생산자는 더욱 더 대량으로 물품을 만들게 되었고, 신흥유통세력인 슈퍼가 점포의 대형화, 다점포화를 적극적으로 추진하여, 이른바 대량판매기구로 확대되어갔다, 그렇다고 해서 도매업의 존재 그 자체가 필요 없게 된 것은 아니다. 유통혁명에 의해서 유통기구는 ‘굵고 짧게’ 변화는 되었으나, 그것은 예상을 초월하는 커다란 변화는 아니다.
참고문헌
-자료출처-
유통의 이해 - 변명식
신유통학 개론 - 변명식
산업자원부 (유통매출동향) www.mocie.go.kr
중앙일보 및 각종 신문
차별화법칙 -홍성준-
통계청, 정보통신정책연구원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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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신문. “유통뉴트렌드”, 2003.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