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무로부터의 우주 생성을 더욱 자세히 연구한 사람은 영국의 물리학자 스티븐 호킹이다. 호킹은 우주의 방정식(파동함수)을 풀어, 양자론적으로 가장 확률이 높은 우주 진화의 과정이 비랭킹이 생각한 우주와 일치하고 있다는 것을 밝혔다. 양자론에 따르면, 물질은 모두 파동으로서의 성질을 갖추고 있기 때문에, 우주의 탄생이나 진화를 생각할 때도 우주를 파동으로서 취급하지 않으면 안된다. 그리고 우주의 파동 함수를 구하려면 파동의 양 끝(경계조건)을 결정해야 하므로, 여러 가지 성질을 가진 우주가 어느 정도의 확률로써 존재 할 수 있는가를 구할 수 있다.
호킹은 우주의 시작은 결코 특이한 조건에서 시작되지 않았고, 태초가 그 이전과 이후의 시간적 경계가 된 것도 아니라는 ‘무경계 우주론’을 주장한다. 즉 우주는 `저절로` 태어나 진화하게 되었다는 것이다. 호킹의 우주에서는 공간도 지구표면처럼 부피는 유한하나 경계가 없는 존재가 된다. 이러한 호킹의 `무경계 우주`는 태초 직후부터 0.00…(0이 모두 43개)…0.1초(이 시간을 플랑크 시간이라고 부른다)가 지날 때까지의 물리학을 모르기 때문에 현재 증명될 수 없다. 호킹은 자신의 `무경계 우주론`이 단지 `제안`에 불과하다고 강조하고 있다. 그리고 태초 직후 그 찰나에 대한 설명에 남은여생을 바칠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참고문헌
*참고문헌 · 사이트*
J.리처드 고트 編著, 『아인슈타인 우주로의 시간여행』
존 배로 編著. 『우주의 기원』
엠파스 지식 검색
네이버 지식 검색
http://my.netian.com/~samslee/hubble/hubble10.html
http://nongae.gsnu.ac.kr/~csyoon/lss1.html
http://kkabee.nafeel.net/htm/bigbang.htm
http://guest2.superboard.dreamwiz.com/guest.cgi?db=6_chokkka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