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설명
`사상이라는 이름의 굴레에서 자유로울 수 없었던 여행에 대하여`를 주제로 한 남용익의「부상록」연구 내용 입니다.
남용익의부상록연구
목차/차례
- Ⅰ. 서론
- Ⅱ.「부상록」을 통해 본 남용익의 대일의식 태도
- 1. 무의식적으로 조작된 적개심
- 2. 화이론적 사고관의 무장
- 3. 은장된 갈등
- Ⅲ.「부상록」의 의의
- Ⅳ. 결론
본문/내용
Ⅰ. 서론
여행자 문학이란 어느 한 나라의 사람이 자기 나라의 언어적 또는 정치적 국경선을 넘은 타국에서의 일시적 유람이나 거주를 갖게 된 직접체험의 문학적 표현을 의미한다.. 이혜순, ‘여행자 문학론 시고’,『비교문학』24, 한국비교문학회, 1999, pp65
여기에서 여행자가 대상국을 바라보는 잣대는 그의 개인적인 사상과 의식에서 기인된 것일수도 있지만 그 당시 시대적인 사상, 의식과도 밀접하게 연관된다고 할 수 있다.
이러한 모습은 남용익. 남용익(1628년 인조 6-1692년 숙종 18)의 본관은 의령(의령), 자는 운경(운경), 호는 호곡(호곡), 시조는 문헌(문헌)이다. 남씨의 시조인 남민은 본래 당나라 현종 때의 사람으로, 안렴사로서 일본에 갔다가 풍랑을 만나 신라에 표착하여 영주할 것을 주청했다 한다. 남민의 후손 3형제가 각각 영양, 의령, 고성에 자리잡아 셋으로 나뉘었다 하는데 호곡은 이들 중 의령의 후손이다.
호곡의 집안은 대대로 과거에 급제하여 벼슬을 하였고, 그 또한 21세에 정시문과에 최연소자로 장원급제하여 가주서가 되었으며, 28세에 통신사의 종사관이 되기까지 성균관 전적, 춘추관 기사관, 사헌부 지평 등의 벼슬…
참고문헌
자료
「호곡집」, 민족문화추진회, 1994.
「국역해행총재」Ⅳ, 민족문화추진회, 1977.
「국역해행총재」Ⅴ, 민족문화추진회, 1977.
논문
박우훈,「호곡남용익 문학연구서설」,『어문연구』16집, 1987.
이장희,「조선시대 선비 연구」, 성균관대 박사논문, 1986.
이혜순,「여행자문학론 시고」,『비교문학』24, 한국비교문학회, 1999.
정장식,「1655년 통신사행과 일본연구」,『일본학보』44집, 2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