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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동기 시대
만주와 한반도 북부는 기원전 10세기경부터 시작되었다.
최초로 금속기를 사용하였다.
유적과 유물
청동검 - 비파형 동검, 세형 동검(한국형동검)
**비파형 동검(현악기의 일종인 비파 모양을 칼)은 우리 나라 청동기 시대에 있어서 중국 요령 지방과 한반도의 청동문화를 동일한 문화권으로, 또한 중국계 청동기 문화가 아니라는 점을 해석하게 해주는 중요한 유물이다.
비파형 동검이 한반도의 여러 지역에서 출토되고, 시베리아 계통의 석관묘와 지석묘에서 주로 발견되는 점을 고려하면, 비파형 동검은 세형 동검(한국형 동검)의 전단계이고, 요령지방과 한반도 및 만주의 장춘, 길림 지방이 동일한 청동기 문화권을 이루었음을 알 수 있다. 즉, 고조선의 세력 범위를 알 수 있는 대표적인 유물이 바로 비파형 동검이란 점에서 매우 중요한 역사적 증거라고 할 수 있다.
청동거울 - 거친무늬 거울, 잔무늬 거울
청동기를 만들던 거푸집이 자주 출토됨
**청동기 시대에 청동 제품을 만드는 기구(쇳물을 부어 도구를 만드는 주물 틀)로 일명 용범(鎔范)이라고 한다.
거푸집은 도끼, 낚시바늘, 바늘, 칼, 창, 등을 만드는 주물틀이다. 대개 돌로 만드는데 활석(滑石;무른 돌)을 많이 이용했다.
오늘날에도 이러한 거푸집을 이용하여 여러가지 주물을 만들고 있다.
토기-민무늬토기(집터나 고인돌에서 간석기와 함께 발견)
간석기 - 돌도끼, 돌화살촉, 돌칼, 반달 돌칼, 맷돌 등
무덤 - 고인돌과 돌널무덤
*청동기의 발명
기원전 3000년 경 이라크 지방에서 시작되었다. 불에 잘 녹는 구리가 발견되자 구리와 주석의 합금으로 된 청동이 나타났다. 청동은 질기고 강하여 여러 가지 도구를 만드는데 적당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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