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청각장애 극복을 위한 모자지도의 본격적인 단계로서, 모친법(mother`s method, 일명 자연법)·언조청각법(言調聽覺法, verbo-tonal method)·타도마법(tadoma method, 일명 觸感法)을 바탕으로 자연스러운 발성(發聲)에 이어 올바른 발음을 유도해내고, 아울러 모든 소리에 대한 청취능력을 함양시켜준다.
(1) 모자가 함께 하는 언조청각법으로써 자연스럽게 밝은 소리를 내도록 유도한다.
(2) 모자가 함께 하는 놀이를 통하여 본능적 발성을 유도해내고, 이를 엄마가 모방해줌으로써 자녀가 다시 모방 발성토록 지도한다.
(3) 자녀의 발성에 담긴 의사표현의 의미를 알아내어 올바른 발어(發語)로 다듬어 들려줌과 동시에 그에 상응한 반응행위를 하여 줌으로써, 의사소통 도구로서의 말의 필요성을 깨닫고 아울러 올바른 말을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도록 지도한다.
(4) 타도마법으로써 각 언어음의 조음(調音) 상 상이점(相異點)을 깨닫게 한다.
(5) 모자간 발음·발어 모방학습이 활발히 이루어지도록 지도한다.
(6) 부모 또는 주위 사람들의 말소리에 귀를 기울여 언어적 추리능력을 발휘하도록 지도한다.
참고문헌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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