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효과>
창의성 교육은 과연 얼마만큼 ‘효과’가 있는 것인가? 어느 정도의 열성을 가지고 얼마만큼 지도해야 하는 것인가? 창의성 교육에 임하기 앞서서 충분히 또 계속적으로 주의깊게 검토해야 할 문제이다. 한 관계 전문가들에 의하면, 46개의 창의성 프로그램을 토랜스 창의성검사로 평가했을 때 평균 .47이상이라는 매우 성공적인 효과의 크기(effect size)를 보였다고 말하고 있다(Rose and Lin, 1984). 어떤 이는 오스본-판즈(Osborn- Parnes)의 ‘창의적 문제해결’ 프로그램의 경우에는 약 .63의 효과크기를 보였다고 말하고 있다(Parnes & Noller, 1974). 이것은 창의성 교육의 효과에 대한 하나의 단적인 예를 말하는데, 문제는 그러한 효과의 검증에 대한 해석의 태도이다. 그것은 다른 각도에서 보면 단지 창의성 프로그램과 창의성 검사간의 상관을 말한 것이지, 꼭 창의성 교육의 광범한 효과를 말하는 것은 아닐 수도 있다. 창의성 교육의 효과에 대해서는 아직도 많은 이들이 문제를 제기하고 있다. 예컨대, 창의성 교육은 일종의 훈련(training)의 절차를 거치기 때문에 인성이나, 흥미, 태도 등에는 제한된 효과밖에 얻을 수 없다고도 한다(Cropley, 1999).
여기서 중요한 것은 우리의 관점과 태도이다. 지금까지의 창의성교육 효과에 대한 연구들이 많은 경우가 긍정적이라고 해서 다 효과적이라는 것을 뜻하지는 않는다. 마찬가지로 더러는 부정적이라고 해서, 반드시 효과없는 것을 뜻하지도 않는다. ‘과학적 창의성 연구’ 자체가 50년을 넘지 못하고, 아직 그 평가·진단 도구의 개발·활용의 기술이 지극히 미흡하다는데 더 중요한 문제가 있기 때문…
여기서 중요한 것은 우리의 관점과 태도이다. 지금까지의 창의성교육 효과에 대한 연구들이 많은 경우가 긍정적이라고 해서 다 효과적이라는 것을 뜻하지는 않…
<도덕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