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1. 1. 2. 본론
2. 더욱이 소비계층인 우리가 소비수준을 낮추지 않는다면, 우리는 지구환경을 훼손하고 있는 전세계 중간소득계층 및 빈곤계층에게 이의를 제기한 명분을 잃을 것이다. 최근의 한 시사만화는 빈곤계층에게 설교하는 낭비집단의 불합리함을 이렇게 풍자하고 있다. 호화로운 차를 탄 운전자가 연료소비가 엄청난 엔진을 공회전시키면서, 나무를 베어 넘어뜨리려는 가난한 농부에게 소리친다. “어이! 친구!! 온실효과를 막아주는 그 나무를 베면 되겠어?”
3. 궁극적으로 인류와 자연계의 숙명적인 관계는 우리, 즉 소비계층에 달려있다. 우리는 화석연료와 광물자원, 종이와 같이 생태적으로 파괴적인 물질들의 사용을 줄일 수 있다. 또한 우리는 좀 더 깊이있고 비물질적인 것을 통해 만족을 느끼도록 스스로를 길들일 수 있다.-만족은 가족관계 및 사회관계, 의미있는 일과 여가 등 주로 심리적인 요인들에 의해 결정된다. 아니면, 그렇지 않고 우리의 책임을 저버리고 지구가 황폐화되도록 내버려둘 수도 있을 것이다.
4. 우리의 소비수준을 낮추는 것이 우리에게 진실로 중요한 물건과 서비스를 포기해야 함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삶에 있어서 가장 의미있고 즐거운 행위야말로 환경적으로 가치있는 일의 본보기이기도 하다. 사람들이 심리적인 보상을 가장 많이 얻는다고 말하는 많은 것들-또한 흥미있게도, 죽을 병에 걸린 사람이 남은 여생 동안 하고자 하는 일들-은 무한히 지속가능한 것이다. 종교적 믿음의 실천, 대화, 가족 및 지역사회의 회합, 극장, 음악, 댄스, 문학, 스포츠, 시작(詩作), 예술적이고 창조적인 추구, 교육 그리고 자연에 대한 감사, 이 모든 것은 지속성의 문화-수많은 세대들을 통해 지속될 수 있는 삶의 방식-와 일치하는 것들이다.
5. 개혁의 첫 걸음은 복잡하지 않다. 우리들이 일으키고 있는 환경 피해를 우리 자신에게 인식시키고, 어떻게 하면 이를 피할 수 있을 것인…
5. 개혁의 첫 걸음은 복잡하지 않다. 우리들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