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어떠한 상황에 부딪쳤을 때, 그것을 어떻게 받아들이느냐에 따라 인간의 행위가 바뀐다 p.21.는 것에 대해서 나 역시 인간의 주관적인 지각이 큰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한다. 한 가지 더 나의 생각을 덧붙이자면, 비단 눈에 보이는 물체에 대한 인식뿐 아니라 비가시적인 상황에 대해서도 마찬가지라고 생각을 한다. 어떠한 사람이 사업에 실패를 하였을 경우 그 사실에 대해서 어떻게 받아들이는지-그 사람이 그것을 어떻게 지각하는지에 따라 그 사람의 행위가 나타난다. 예를 들어 그 사람이 비관적인 주관을 가지고 있다면 그 사람은 좌절하여 모든 것을 포기할 수 있다. 그러나 낙관적인 주관을 가진 사람이라면 그 실패를 딛고 일어날 수 있다. 여기서 비관이니, 낙관이니 하는 것들은 모두 인간 개인의 주관적인 지각에 해당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인간의 주관적인 지각이 행위에 영향을 준다는 것이다. 그렇기에 인간의 의 행동을 인간의 외부가 아닌 행동하는 본인에 입장에서 이해하려는 시도는 아주 중요하다고 본다.
어떤 사람이 무엇인가를 지각할 때, 만약 그것이 그 사람이 평소에 생각했던 이치와 맞지 않는다면, 혹은 그 사람에게 유리하지 않을 경우 그것을 지각하는데 있어 자신에게 유리한 쪽이나 이미 알고 있던 이치로 지각하게 된다. p.51. 주어진 환경이 같은데 그에 관해 다른 지각을 할 수 있게 된다. 저자는 지각의 장이라는 것은 인간이 행동하는 순간에 경험하는 자기 자신을 포함하여 전우주를 의미하는 것이라고 하면서 그 특징으로 안정성·유동성·밀집성·방향성 등을 들었다. 이들 특징들 중에서 유동성이라는 것을 보면, 다른…
어떤 사람이 무엇인가를 지각할 때, 만약 그것이 그 사람이 평소에 생각했던 이치와 맞지 않는다면, 혹은 그 사람에게 유리하지 않을 경우 그것을 지각하는데 있어 자신에게 유리한 쪽이나 이미 알고 있던 이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