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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계초는 역사한 인류의 정신력이 만든 것이라고 믿고 있었기 때문에 사상사 연구에 대해 특히 주의를 기울였다. 그러나 중점은 실제로 도술사에 두었으며 그가 말하는 도술사의 방법은 학술사상통사의 저술에 중점을 두었다. 학술전사의 저술에 대해서는 도리어 별로 주의하지 않은 것으로 보아서는 그는 개별적인 사건의 연구를 중시하지는 않았던 것 같아. 이것은 민국 초기의 역사가의 공통된 병폐였다. 그러나 양계초는 인물 전기를 쓰는 도중에 일찍이 사상가의 전기를 서술함으로써 사상통사의 부족한 점을 보충할 수 있는 방법을 강구하였다. 어떤 사상가의 학술상의 위치와 시대 및 소전과 전문학문, 학문연구방법과 학술비평, 저술과 사우 및 제자가 그 방법으로 이는 지나치게 사상계통 연구에 편중되어 있었다. 사상이 발생하게 된 사회적 배경에 대해서도 세밀하게 연구할 겨를 이 없었기 때문에 깊이 들어가 스스로 체계를 세우고 있지는 못하였다. 이것이 양계초의 사상사 방법론의 한계이다.
참고문헌
* 참고 문헌 *
고국학, 1998 < 중국 사학사 > (오상흥, 이개석, 조병한 공역), 풀빛
탁용국, 1986 < 중국 사학사 대요 >, 탐구당
중국사학사 편집조, 1998 < 중국 사학사 >, 자작 아카데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