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유교의 인간관은 인간의 본성이 어질다는 인사상을 기초로 한 인도주의이다. 인은 사랑의 원리이고 착한 마음씨로서 모든 사람이 본디 타고난 고유한 인간성이다. 인간다운 삶은 바로 이 인간성을 밝혀서 지혜롭고 착하고 용기있는 인격을 갖추어 자연법칙에 투철한 하늘 땅의 도덕을 지키고 사회질서에 철저한 인생의 윤리를 실천하여 행복한 가정, 밝은 사회, 평화로운 세상을 건설하는데서 인간의 본의를 찾을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유교에서는 인간과 인간이 아닌 것을 구별하여 인간만이 가지고 있는 어떤 것을 인간의 본성으로 보았다. 그리고 유교의 우주관은 천지개벽의 창조론과 만물생존의 진화론을 같이 내제하고 있다. 우주에는 대통일의 이치가 상대세계의 만물을 통일하여 주관한다. 우주는 하나의 기가 음양오행의 생성변화작용에 의하여 하늘, 땅과 만물이 생겨나왔는데 현상만물의 유전변화 속에는 태극의 원리가 있다. 따라서 물질이 있으면 반드시 법칙이 있으므로 자연법칙은 천리로 존중하여 순리로 하면 생존하고 역리로 하면 멸망한다는 논리를 정리하였다.
도교의 인간관은 인간은 자연의 일부로서 자연적 본성을 지닌 존재이다. 만물은 모두 이 도에서 생성되는 것이기 때문에 그 본질에 있어서 평등하며 차별이 없다. 도를 따르고 도를 지키는 것을 덕이라 하였다. 따라서 덕은 도처럼 무위여야만 한다. 무위는 유위, 또는 인위의 반대이며 인간의 지적 오류에 의해 제정되고 실천되는 제도나 행위를 부정하는 개념이며 결코 아무것도 하지 않음은 아니다. 인간과 인간 외의 다른 것에서 인간의 본성을 찾으려고 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그리고 도의 우주관에서는 …
도교의 인간관은 인간은 자연의 일부로서 자연적 본성을 지닌 존재이다. 만물은 모두 이 도에서 생성되는 것이기 때문에 그 본질에 있어서 평등하며 차별이 없다. 도를 따르고 도를 지키는 것을 덕이라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