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ⅰ. 우리나라에서의 할로윈 문화행태의 사회적 인식 차이
● 외국과 우리나라에서의 할로윈 문화인식 비교
○ 할로윈의 역사적 배경
할로윈 데이는 성자의 날(11월 1일) 바로 전날(10월의 마지막 날)이다. 영국의 켈트족들은 자신의 가족이나 친구 혹은 사랑하는 사람의 영혼이 구원을 받도록 하기 위해 동물을, 때로는 사람까지 희생 제물로 바치는 의식을 베풀었는데, 이 날이 바로 `할로윈 데이`의 기원이 되었다. 당시 사람들은 10월 31일에 겨울이 시작된다고 믿었다. 그리고 이날 열리는 삼하인 축제날에는 죽은 자들이 긴 겨울밤에 활동하기 위해 되살아난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사람들은 가능한 바깥출입을 삼가고 귀신들에게 자신들의 집을 볼품없게 보이게 위해 일부로 벽난로의 불을 꺼뜨리기도 했다. 그리고 이날 죽은 자들의 영혼, 유령, 마녀, 도깨비 등이 정처 없이 배회할 것으로 여겨 결혼·행운·건강·죽음에 관계되는 점치기에 가장 좋은 시기로 생각했기 때문에 망령의 갈 길을 밝혀주는 호박등 `잭-오-랜턴(Jack-o’Lantern)`을 켜 두었다. 한편 켈트족을 포함한 유럽인들은 11월1일을 `모든 성인(聖人)들의 날(All Hallow 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