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인간들처럼
동물판타지는 판타지 중에서도 가장 친근감을 주는 분야일 것이다. 비록 개중에는 동물 악당들도 있지만, 대체로 동물 주인공들은 호의적으로 표현되며, 이 하위 장르는 스스로 신나고 관대한 분위기로 이끌어 나간다. 이는 아마도 최근에 나온 작품들에서 순수함이 공격받고 있는 것과는 달리, 동물들이 근본적으로 순수하기 때문일 것이다. 동물들은 단지 자신이 어떤 존재인지만을 알고 있을 뿐이다. 존 로 타운젠드 ‘어린이책의 역사 2’ 강무홍 옮김 p376~377 (1996)
(2) 상상의 나라
어린이 문학에는 야성의 피가 흐르고 있으며, 그 근원의 일부는 오랜 세월에 걸쳐서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 속에 있다. 신화, 전설, 요정 이야기 들은 스스로의 질서 안에서 살아 움직이고, 끝없이 재판을 찍고, 자기네 토양 안에서 끝없이 번성한다. 이 분야의 대표적 작가로 J. R. R. 톨킨(Tolkien;1892-1973)이라 할 수 있다. 톨킨은 스스로 요정이야기라고 지칭하는 작품을 썼다. 톨킨은 이 작품을 통해서 “요정의 나라, 즉 모험의 왕국에는 꼬마 요정과 선녀, 난쟁이, 마녀, 트롤-스칸디나비아 전설에 나오는 동굴이나 야산에 사는 거인 혹은 난쟁이-, 거인이나 용말고도 많은 것들이 있으며, 바다와 태양과 달과 하늘도 있다. 그리고 그 안에는 땅과 모든 것들이 들어 있다. 톨킨은 어린이 수준에 맞는 요정이야기인《호비트(The Hobbit)》를 써냈다
참고문헌
1. 존 로 타운젠드 ‘어린이책의 역사 2’ 강무홍 옮김
2. 김상욱, ‘숲에서 어린이에게 길을 묻다.’
3. 이재복, ‘판타지 동화 세계’
4. http://www.finebooks.co.kr
5. http://www.childbook.org 어린이도서연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