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특수학교 교사 양성제도
가. 특수학교교사의 양성수준과 기관
1) 특수학교교사의 명칭을 특수교육을 담당하는 모든 교사를 포괄하는 개념으로, 특수교육교사로 호칭하는데 이의가 없음.
2) 특수학교교사 양성기관
특수교육교사 양성체제를 대학원 중심의 체제로 전환하되 학사학위 소지자가 대학원에서 특수교육을 전공했을 때 특수교육교사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는 체제와 대학수준에서의 양성체제도 동의함.
나. 특수학교교사 자격제도
1) 특수학교교사 자격증 종별
(1) 장애영역에 따른 자격
◎ 맹, 농 발달장애로 구분하여 특수학교는 장애영역별로 배치하고, 특수학급교사는 장애영역 구분 없이 배치하는데 동의한다. 한편, 장애영역을 삭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하는 의견도 있다. 이렇게 되었을 경우 기대되는 효과는 시·도 교육청, 법인산하, 학교간의 인사교류가 활발하게 이루어질 것이고, 승진과 신규채용시에도 각 학교의 실정에 맞는 교사를 선임할 수 있을 것이다. 맹, 농, 발달장애로 구분하여 영역배치를 했을 경우 발달장애영역인 정신지체, 지체부자유 등은 인사적체가 해소되겠으나 맹, 농은 인사적체로 인사적체로 인한, 문제가 야기될 수 있다.
◎ 직업교육교사 자격증, 이료교사, 공예교사 등으로 구분하여 표시하는 것에 대해서는 직업교과목에 관련없이 구분하지 말고 현행대로 특수교육교사(직업교육)로 표기하는 것이 현실적으로 타당하다고 생각한다. 단 직업교육교사는 기술기능교육교과를 부전공하거나, 특수학교에서 실시하고 있는 직업교과목을 선택하여 기술기능을 익히게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본다. 연구결과에서 초빙교사제를 도입하여 지역사회의 자료인사로 활용할 수 있도록 되어 있으나, 보조교사로 활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본다. 직업교육은 기능만 지도하는 것이 아니고, 직업재활에 관한 이론적 뒷받침이 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 치료교육교사 자격증은 치료교육교사(예 : 작업치료, 언어치료, 물리치료, 심리치료 등) 치료영역을 표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