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Ⅰ. 서 론
국가라는 것은 일정한 영토 안에서 독자적인 정부 아래 조직되었고 최고 기관으로 백성의 인정을 받은 정치적 공동사회라고 할 수 있다. 국가는 정부를 포함하고 있는 한, 일반적 의미의 사회와는 같지 않다. 국가는 정부를 소유한 이외에 또한 일정한 영토 안에 존재하여야 한다. 유목민의 방랑대(放浪隊), 이를테면 짚시와 같은 족속은 자기들의 왕은 있어도 국가라고 할 순 없다. H .헨리미터, 칼빈주의, p80
중세 교황들은 교권을 확장시켜 정치권력까지 지배하고 있었으므로 정치권력을 교권의 지배에서 해방시켜 정당한 지위를 확보하는 것이 절실하였다.
루터는 아우구스티누스의 두 왕국론을 계승 발전시켜 영적 통치와 국가 통치를 구별하였다. 종교 개혁기에 정치권력이 교회의 지배에서 벗어나자, 이제는 국가가 교회를 지배하려는 절대왕권이 등장하게 되었다. 또 다른 한편에서 재세례파는, 교회는 신앙의 원리에 의해 유지되고 국가는 칼의 강제력에 의존하므로 교회와 국가를 완전히 분리시켜 그리스도인들은 국가의 정치 영역에 참여해서는 안 된다고 주장하였다.
칼빈은 종교개혁자로서 로마카톨릭, 절대왕권, 재세례파 사이에서 국…
참고문헌
1. 한국칼빈학회, 「칼빈신학해설」, 대한기독교서회, 1998, 서울
2. 김남식 엮음, 「칼빈주의 연구」, 백합출판사, 1972, 서울
3. H.헨리미터, 박윤선, 김진홍 옮김, 「칼빈주의」개혁주의신행협회, 1990, 서울
4. 이양호, 「칼빈의 정치사상」, 신학사상, 1986
5. 이은선, 「칼빈의 신학적 정치윤리」, 기독교문서선교회, 1997, 서울
6. 도날드 매킴 편저, 이종태 역, 「칼빈신학의 이해」, 생명의 말씀사,
1991,서울
7. 요셉 하트니안 편저, 한국칼빈주의연구원 편역,
「칼빈의 조직신학해석」, 기독교문화협회, 1986, 서울
8. 정성구, 「칼빈주의 사상과 삶」, 기독교문서선교회, 1992, 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