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Ⅰ. 들어가며
『21세기 교사의 역할』을 읽고 나서의 느낌을 먼저 말하자면 교단에 서있을 나의 모습을 상상하며 더욱 단단하게 미래의 설계를 만들어준 책이었다.
가장 기본적인 인간으로서의 교사, 학교 성원들과의 인간관계, 교사의 직무, 전문가로서의 조건, 그리고 미래의 교사의 역할에 대한 모습 등 이해하기 쉽게 구체적으로 그려져 있다.
나와 같은 교사 지망생들은 누구보다도 훌륭한 교사가 되려는 욕망을 가지고 있지만 ‘가르쳐 보아야 가르치는 것을 안다’고 실제상황이 되어서는 많이 당황하고 불안해하며 자신의 욕망을 채우지 못한 경우도 있을 수 있다. 이러한 점에서 이 책은 교사 지망생들에게 충분히 지침서가 될 수 있으며 교단에 섰을 때 자신감과 자부심을 심어 줄 것으로 생각된다.
또한 21세기에서 지향하는 새로운 교사의 역할에 궁금증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그 궁금증을 풀어줄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그러면 지금부터 내가 생각하는 21세기 교사의 역할과 자질, 그리고 교사 지망생으로써 갖추어야할 것에 대해서 짧은 소견으로 적어 보겠다.
Ⅱ. 열린 마음으로 함께 하는 교사
경험해 온 결과로 보았을 때 학생들의 마음 속에는 항상 하고 싶은 말이 가득 차 있다. 교사는 그 말이 나오도록 분위기를 만들고 말이 나오면 귀담아 들어주는 자세가 필요하다. 그 말속에 학생을 이해하고 이끌어 줄 자료가 있고 시가 있고 예술이 있으며, 과학도 있고 창의력도 필요할 것이다.
학생의 말을 잘 들어주는 것만으로도 교사로서의 임무가 반은 성공한 것일 것이다. 거기에 학생과 동조하여 좋은 일은 함께 기뻐하고 슬픈 일은 위로해야 할 것이며, 감동적인 표현을 하면 작가가 될 소질이 있다고 추켜 주고, 기발한 아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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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문헌
1. Heck & Wiliams 지음, 황기우 옮김, 21세기 교사의 역할, 원미사, 19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