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Ⅱ. 현실요법의 창시자 William Glasser 소개
윌리암 글래써는 1925년 오하이오주의 클리브렌드에서 태어나 공업전문학교를 졸업하고 19세에 화공기사가 되었으나 심리학에 관심을 기울이면서 23세에 임상심리전문가가 되었다. 그 후 다시 오하이오주 클리브렌드에 있는 Case Western Reserve University에서 의학을 공부하고, 28세가 되던 해에 정신과 의사가 되었다.
로스엔젤레스의 캘리포니아 대학과 서부 로스엔젤레스에 있는 재향군인병원에서 정신과 수련의 과정과 전문의 과정을 밟았는데, 그 동안에는 전통적인 정신분석치료방법으로 훈련받을 수밖에 없었다. 그러나 정신분석치료의 이론과 기법, 그리고 효과에 불만족을 느끼게 되면서부터 오늘의 현실치료를 발전시키게 된 것이다.
그는 개인상담 이외에도 재활센터와 청소년 감화원 등에서 정신치료를 하였으며, 1963년부터 California주의 공립학교들을 위한 자문위원으로서 학급실정에 맞는 현실치료를 적용한 치료적 접근으로 `낙오자 없는 학교 만들기`를 위해 광범위하게 일했다.
1961년에 그는 처음으로 「정신건강 혹은 정신질환」이라는 저서를 발표하여 현실요법 상담의 기본적인 개념을 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