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책소개]
행복이란 무엇이며 어디에 있을까? 이 책은 동서고금의 종교, 철학, 과학이 바라보는 행복의 문제를 개진하고 있다. 저자들은 모두 인문학이나 종교철학 등을 전공하는 교수들이어서 행복의 문제에 대해 진지하게 접근하고 있다. 이른 바 `행복의 윤리학`이라 할 만하다. 중간 중간 컬러 삽화가 들어있다.
[저자 및 역자 소개]
저자 : 앤서니 케니 등
앤서니 케니 : 옥스퍼드 대학 전 총장
마이클 아가일 : 옥스퍼드 울프슨 칼리지 평의원
다우드 알리 : 런던 대학 동양 아프리카 학부 교수
왕 케핑 : 베이징 외국어대학 교수
사라 스비리 : 런던 대학 유니버시티 칼리지 히브리-유대학과 교수
나프탈리 뢰벤탈 : 런던 대학 유니버시티 칼리지 히브리-유대학과 교수
레슬리 스미스 : 옥스퍼드 대학 해리스 맨체스터 칼리지 정치학 교수
질 크레이 : 런던 대학 워버그 연구소 인문주의 철학 강사
제프리 스카 : 더럼 대학 철학 강사
데이비드 나이어스 : 로열 런던 병원 부속 의과대학의 인간학 및 의료윤리학과 임상심리학 주임강사
스튜어트 매크리디 : 역사관련 저술가. 이 책의 엮은이.
[감상문]
행복이란 무엇일까? 행복은 누구나 누리고 있지만 누구도 자신이 행복을 누리고 있다고 쉽게 말하지는 못하는 것 같다. 우리의 경우 행복에 어떤 표준이 있어 왔던 게 사실이다. 못 배운 ꡐ한ꡑ을 학벌을 통해서 보상받으려 했던 세대들이 우리 주변에 여전히 존재하고 있고, 우리 자신은 부와 명예 등을 통해 행복을 느끼려 해왔다. 사회가 경제적 성장을 이루고 다양하게 분화된 지금에서야 ꡐ행복ꡑ이 무척 다양하고 평범한 곳에서도 찾을 수 있다는 관념이 확산되어 가고 있긴 하지만, 여전히 뭔가 허전하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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