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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주의는 학습을 외적인 환경에 의해 발생되는 학습자의 행동의 변화라고 규정하고 학습자의 외적 환경이 바로 학습을 발생시키는 조건으로 본다. 그들은 모든 행동을 학습된 것으로 보고 행동은 주로 그 행동 다음에 일어나는 자극의 결과로 학습된다고 생각한다. 이들은 어떤 후속 자극들은 그에 앞선 행동의 빈도를 강하게 하거나 증가시키고 어떤 것은 그에 앞선 행동을 약하게 하거나 감소시키며 다른 것들은 그에 앞선 행동을 단지 유지만 시킨다고 본다.
행동주의는 학습이란 유기체 스스로의 변화가 아니라 경험, 즉 환경적 자극을 통한 행동의 변화를 말한다. 이러한 정의에 의하면 학습은 세 가지 기준 - 행동, 변화, 경험에 의해 정의됨을 알 수 있다.
행동의 측면에서 보면 학습은 인간과 동물과 같은 유기체의 행동에 관련된 개념으로 행동이란 관찰 가능한 반응만을 지칭한다. 개인의 내면적 정신상태(감정, 사고, 정서 등)는 행동주의적 입장에서 볼 때 학습의 개념에서 제외된다. 그러므로 행동주의 심리학자들이 생각하는 학습의 개념에는 외적행동만이 포함된다.
참고문헌
윤광보,김용욱,최병옥 공저(2003). 교육방법과 교육공학의 이해. 양서원
여광응, 조인수, 문태형 공저(2001). 교육심리학의 이해. 대구대학교출판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