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하버마스는 그동안 서구사회에서 통용되어 온 합리성 개념이 극도로 일면화되어 협애하게 사용된 점, 특히 과학기술과 밀접한 관련을 지닌 이론적 차원에 합리성을 국한시켜온 점에 주목한다. 더욱이 도구적으로 협소화된 합리성의 횡포야말로 합리성의 일면화가 갖는 심각성을 단적으로 드러내는 경험적 사례이다. 하버마스는 이를 다양한 합리성 개념의 조화와 균형을 통해 벗어나고자 하며, 그 결과 새로운 비판사회이론의 기획을, 행위의 주·객관 모델을 지향하는 의식철학의 개념틀이 아닌 언어철학의 개념틀을 통해 새롭게 해석하고자 시도한다. 이같은 시도의 배후에는 합리성 유형의 다양성에 토대해 정립된 포괄적 합리성을 본래적 합리성의 형태로 제시함으로써, 그것을 일면적 합리성의 폐단에 대한 비판의 규범적 척도로 삼고자 하는 의도가 놓여져 있다.
참고문헌
<참고자료>
문헌 - 홍석균, `행정의 합리성 개념에 대한 비판적 검토`, 박사학위논문, 성균관대학교, 1988.
- 박연호, “행정학신론”, 박영사, 2000.
- 조대현, “동학의 합리성이론에 관한 연구”, 박사학위논문, 경기대학교, 1995
- 박천오, `한국 행정학보` 제26권 제1호, 1992
인터넷주소 - http://ethos.netian.com
http://oksoonam.com.ne.kr
http://www.csc.go.kr(중앙인사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