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남성과 여성이 조화를 이루며 살아가는 것은 자연의 법칙인 것이다. 여성이 없는 혹은 남성이 없는 세상이란 존재할 수도 없듯이 남성과 여성의 상호 인정과 존중이 보장되지 않는 사회는 자연의 섭리에 위배되는 사회이다. 한 가정 내에서 부부가 상호존중하고 인정을 할 때 그 가정이 화목하듯이 사회조직내에서도 남성과 여성이 상호 존중하고 인정을 할 때 사회적 조화가 잘 이루어져 건강하고 행복한 공동체의 삶을 누릴 수 있을 것이다.
3. 양성평등, 어떻게 이룰 것인가?
양성평등을 이루기 위해서는 우선적으로 성차별의 사회구조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 성차별은 개인의 의식과 사회제도 및 사회 문화적 이데올로기간의 상호작용에 의해 형성되는 것이다.
사회제도는 개인의 의식과 사회 문화적 이데올로기가 반영되어 만들어지나 일단 사회제도로 정착되게 되면 그 자체가 개인의 의식 및 사회 문화적 이데올로기까지 지배하고 통제하는 기능을 담당하게 된다. 따라서 남녀평등을 이룩하기 위해서는 우선 성차별적 사회제도를 타파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
(1) 가정 내에서의 양성평등
가정 내에서는 부부간에 평등하고 자녀양육에 있어서 아들딸의 …
참고문헌
• 여성한국사회연구회 편, 여성과 한국사회, 사회문화연구소, 1993.
• 부산대학교 여성연구소, 성 여성 여성학, 부산대학교출판부, 1996. 변혜정 외,
• 여성 여성학, 단국대학교 출판부, 1998.
• 한겨레 신문『여성의 일찾기, 세상바꾸기』 (또 하나의 문화 제 15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