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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일 냉수리 신라비>
- 시 대 : 고신라 [443년(눌지왕 27)또는 503년(지증왕 4) 추정]
- 재 질 : 화강암
- 크 기 : 전면 하변너비 73cm, 좌변 높이 47cm, 우변높이 66cm, 두께 30cm
부정형 4각형, 하단이 넓고 위로 올라가면서 너비가 축소.
- 소재지 : 포항시 북구 신광면 토성리 342-1 신광면사무소
- 지정번호 : 국보 제264호
영일냉수리신라비는 1989년 4월 6일 포항시 북구 신광면 냉수리 이상운 소유 밭에서 밭갈이를 하던 중 평소 걸림돌이 되어온 것을 파해쳐서 빨랫돌로 사용하려고 집으로 운반하여 물로 씻어보니 글자가 새겨져 있어 행정기관에 신고하여 학계에서 현지조사한 바 귀중한 문화재적 가치가 있다고 판단되어 국보로 지정되었다.
영일 지역은 신라가 동해안으로 진출하는 전초기지였으며 한동안 왜·고구려의 영향이 미치기도 하였던 곳인데 신광면은 안강·청하·흥해를 잇는 교통의 요지이며 특히 비가 발견된 냉수리는 곡강천과 형산강 지류의 분수령에 해당되는 곳으로 부근 흥곡리에는 군내 최대의 고분군이 있고 `진율예백장` 동인이 이곳에서 발견되었기 때문에 더욱 주목된다.
고비는 고르지 못한 네모꼴의 화강암 자연석 앞·뒤·위 3면에 새긴 삼면비로서 앞면은 글씨를 새기기 위해 다듬었으나 뒷면과 윗면은 다듬지 않은 상태에서 글씨를 새겼다. 따라서 매행별 글자의 수와 간격, 크기가 일정하지 않은데 앞면에는 12행 152자, 뒷면에는 7행 59자, 윗면에는 5행 20자 등 총 231자가 새겨졌으며 하단이 넓고 상단의 폭이 축소되는 형태로 앞면과 뒷면은 가로 65㎝ 내외, 세로 44~69㎝ 내외이며 윗면은 가로 66㎝ 내외, 세…
고비는 고르지 못한 네모꼴의 화강암 자연석 앞·뒤·위 3면에 새긴 삼면비로서 앞면은 글씨를 새기기 위해 다듬었으나 뒷면과 윗면은 다듬지 않은 상태에서 글씨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