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줄거리
이 책은 한 소년이 성인으로 성장하면서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선물’을 찾아가는 과정을 함께 따라가는 여정이다. 그 선물이란 어느 위대한 노인이 들려주는 신비스런 이야기로, 노인은 그것이야말로 ‘우리가 받을 수 있는 최고의 선물’이라고 얘기해 소년에게 궁금증과 기대를 심어준다. 그러나 소년은 매번 현실에서 장애물에 부딪친다. 그럴 때마다 다시 노인을 찾아가 선물을 찾게 해달라고 부탁하지만 노인은 “그 선물은 누가 주는 것이 아니라, 네가 스스로 찾아야 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소년은 청년이 되고, 장년이 되어간다. 그렇지만 여전히 ‘선물’의 정체는 모호하다. 일터와 가정에서 수많은 시행착오와 끈질긴 탐색을 마치고 나서야 소년은 마음의 평화를 얻고 마침내 ‘소중한 선물’을 발견한다. 삶에 안내자 역할을 했던 노인은 세상을 떠났지만, 그의 일생과 죽음은 이제 장년이 된 소년에게 마지막 깨달음을 남긴다. 어느덧 소년은 그렇게 의지했던 노인과 닮아 있다. 그리고 노인이 그랬던 것처럼 주위의 다른 이들을 행복하고 성공적인 삶을 안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