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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장기주택마련저축 가입시한 3년 연장
장기주택마련저축의 가입시한이 3년간 연장된다. 유리지갑인 급여생활자에게 비과세와 소득공제 등 많은 혜택이 주어지는 장기주택마련저축은 당초 올해 말 까지만 판매할 계획이었으나, 근로자의 세부담 경감이라는 차원에서 2006년 말 까지 판매기간을 연장하기로 했다. 그러나 오히려 가입자격은 강화된다. 올해 말까지는 만 18세 이상 무주택자나 전용면적 85㎡(25.7평) 이하 1주택 소유자 면 가입할 수 있지만, 내년부터는 무주택이나 국민주택 이하의 주택을 소유한 세대주만 가입할 수 있게 된다. 따라서 세대주가 아닌 세대원은 가입자격이 강 화되기 전인 올해 말까지 가입을 해두는 것이 유리하다.
2. 비과세 조합예탁금, 내년부터 이자소득세 과세
신용협동조합, 농·수협 단위조합, 새마을금고에서 판매하는 예탁금의 세율이 내년부터 바뀐다.
올해 말까지는 이자소득세는 비과세되는 대신 농어촌 특별세만 1.5%가 과세됐 지만 2004년도에는 5%(농특세 포함시 6%), 2005년부터는 은행의 세금우대 세율 과 마찬가지로 10.5% 세율로 과세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