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2. 본문 검토(롬 8:3).
하나님께서는 성령의 지배 아래 있는 자들 안에서 율법의 요구가 성취되게 하기 위해서 자기의 아들의 육체로써 죄의 세력을 파괴하셨다. 즉 성령의 율법이 죄와 사망의 율법의 정죄 하는 권세에서 믿는 자를 해방시켰다(롬 8:2). 이러한 바탕 위에서 그리스도의 지배의 영역 안에 있는 자에게는 정죄 함이 없다는 선언(롬 8:1)은 확립되었다. 결국 이것은 그리스도의 다스림 아래 있는 자에게는 성령의 능력으로 율법의 요구가 완성되기 때문에 종말론적 저주의 선언이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나 육체를 다라 사는 자는 하나님의 율법에 굴복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할 수도 없기 때문에 사망을 열매로 수확하는 것이다(롬 8: 6-7).
3. 전제
1) 율법의 기본 정신이 무엇인가를 설명한다.
2) 율법은 성취될 수 없음을 설명한다.
3) 율법이 성취될 수 없음을 논리적으로 신학적으로 설명한다.
4) 어떻게 하나님께서 율법을 폐하셨는가를 열거한다.
5) 성서 안에서 율법에 대치되는 새로운 법이 무엇인지를 설명한다.
율법은 인간의 언어로 쓰여진 난해한 하나님의 말씀이다. 따라서 성서는 하나님의 언어가 아니고 인간의 언어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가지고 있는 성서의 언어는 보편적으로 이해하기 쉽다. 그러나 우리에게 난해함을 주는 부분이 있는데 그것은 율법이다. 율법은 두 가지 면에서 어려움을 주는데, 그것은 언어자체의 난이 함이고, 다른 사회에서 명령하고 요구하는 법규이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