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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자의 선택은 결혼의 모든 것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중요한 문제이다. 그 배우자를 택하는데 있어서 대중의 의견은 능력, 외모, 재력 등등이 손꼽히고 있고 특히나 여성의 경우에는 다른 무엇보다도 “재력”이 우선시 되고 남성의 경우에는 여성의 “외모”쪽에 많이 치우쳐져 배우자를 선택하는 것 같다.
나의 의견은 그렇지 않다. 몰론, 현실적으로 냉정히 봤을 때 재력도 상당히 중요하고 남성의 입장에서 여성의 외모가 배우자의 선택에 있어서 중요한 요인이 되지 않는다고는 이야기하지 않는다. 다만 두 번째 세 번째 조건이 되어야할 것들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 할 수 있는 “사랑”을 억누르고 첫 번째 조건이 되어 대중들로 하여금 사랑을 간과하게 하는 일은 참으로 통탄할 일이다. 마음이 맞지 않는 사람, 사랑하지 않는 사람이 재력이나 외모가 조건을 충족시킨다고 하여 결혼을 한다면 두 사람 모두에게 불행의 씨앗이 된다는 것은 불보듯 뻔한 일이다. 결혼은 사랑을 바탕으로 서로 이해하며 보듬어주고 힘든 역경을 함께 헤쳐 나가는 일이지, 외모와 재력으로 선택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참고문헌
I. Re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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