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그러나 나의 잊혀진 모든 기억들은 내 무의식속에 모두 있는 것이다. 왜 내가 기억을 하지 않는걸까? 내가 잊고 싶은 것들이기 때문에 의식 속에 있지 않고 무의식으로 내려간걸까.하는 의문이 든다. 이 책을 읽다가 나도 모르게 내 머릿속에 갑자기 스치는 영상들이 몇 개 있었다. 그걸 토대로 나의 무의식을 분석해보려고 한다.
내가 했던 일 중에서 이건 나의 무의식에서 나오는거야 라고 지금 생각할 수 있는게 떠올랐다.
내가 고등학교 때 일이었는데 나랑 아주 친한 친구와 쉬는 시간에 교실에서 막 놀고 있었는데, 서로 장난을 치다가 그 친구가 나에게 메롱을 했다. 막 앞에서 몸짓을 정말 얄밉게 했었다. 그때 나는 나도 모르게 그 친구의 머리를 때렸다. 세게 때린건 아니었지만, 나중에 그친구가 한말을 들어보면 정말 내가 때려놓고도 놀란 표정을 지었다는 것이다. 정말 그때는 나도 모르게 일어난 일이었다. 요즘에도 가끔씩 그친구와 웃으면서 그 때 그상황을 얘기하곤 하는데, 내가 그때 왜 그런것일까? 지금 생각 해보면 그 행동은 나의 무의식에서 나온행동인 것 같다.
그럼 도대체 이 행동은 나의 어떤 무의식에서 나온 행동 일까 생각 하고 또 생각 했다.
생각해보면 그친구는 집이 부자였고 얼굴도 귀여워서 인기도 많았다. 난 그친구와 친했지만 속으로는 내심 부러운마음과 시기심이 있었던게 아닌가 싶다. 친하기 때문에 생각해서는 안될 의식이 무의식의 세계에 자리잡혀 있었던게 아닐까. 그래서 그런 마음이 무의식속에 있다가 그 친구가 내앞에서 막 놀렸을때 터진건 아닌가 싶다
또 다른일은 글로 어떻게 표현해야 되는지 떠오르진 않지만 내가 지금 제일 친한친구 두명한테 맞았던 기억이다. 정말 지금도 제일 친한 친구라고 자부할 수 있는데 그 아이들을 보면 나는 아직도 그때의 기억이 선명하게 떠오른다. 이 기억을 잊으려면 어떻게 해야하는걸까
또 하나 기억 나는건 아주 어렸을 때 일인거 같은데 내가 밤에 자고 있는데 어쩌다 잠…
또 하나 기억 나는건 아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