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이 영화를 보면서 느낀 점은 주객이 전도된 우리의 현실이다. 환자는 의사를 위해 있는 게 아니고 환자를 위해 의사가 있는 것이다. 권위만 앞세우는 이런 주객이 전도된 우리 현실이 어찌 의사에게만 한정된 일이랴... 국민에게 봉사해야 할 정치인과 공무원은 국민 위에 군림하고 학생들을 위해 존재해야 할 교사는 교권이란 이름 위에 군림하고 사랑으로 충만해야 할 가정에는 가부장적 관습이 존재하는 우리의 현실이 안타깝기만 하다.
패치, 그는 단순한 의학지식만을 가지고 환자들을 치료하는 것은 본질적으로 환자들의 문제를 해결해 주지 못한다고 생각한다. 직접 환자들과 대화를 하고, 환자들을 웃겨주고, 그들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려고 하지요. 물론 그런 그의 태도를 그의 동료들과 보수적인 교수들은 못마땅하게 여기지만 말이다
참고문헌
【참고 자료】
- ‘패치 아담스(Patch Adams, 1998)’ 미국/코미디, 드라마
- 엔키노(http://www.nkino.com)
- 필름2.0(http://www.film2.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