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3) 제한상영관 도입에 대한 찬반론
① 찬성 입장
ㄱ. 완전등급분류제의 도입에 있어서 가장 큰 핵심은 상영등급보류제도의 폐지이다. 즉 그 동안 사실상의 ‘검열’제도였던 등급보류제도가 위헌판정을 받음으로써 청소년 보호와 예술의 자유라는 현실적인 필요성들의 대립에 따른 타협책이 바로 제한상영관 도입이다. 즉 과도한 폭력성이나 선정성이 있다고 판정된 영화에 대해서는 상영을 허용하기는 하되 제한 상영관에서만 가능하도록 하며 음란물 여부에 대해서는 추후에 제재를 가하면 될 것이다.
ㄴ. 제한상영관에 대해서는 광고를 금지시키는 등 많은 제약이 따를 것이며 제한상영등급 판정을 받은 영화에 대해서는 비디오로의 제작, 판매도 금지될 것이므로 현실적으로 음란물이 더 확대 유통될 것이라는 우려는 기우에 불과하다.
참고문헌
참고문헌
1. 정지영, 1997.6, 고대언론대학원 신문방송학과 석사논문, P 21~24, P 45~46, P68
2. 문화관광부 홈페이지, 「법령」→ ‘문화예술’, www.mct.go.kr
3. 이대현, 2001.9.20, 주간한국 1889호,「이대현의 영화세상」- ‘누가 제한 상영관을 원하는가?’
4. 이성철, 2003. 9.16, 한국일보, ‘초고속 인터넷 보급률 한국 세계 1위’
5. 국회의원 심재권 의원 홈페이지, 심재권 칼럼-‘표현의 자유’와 ‘청소년 보호’ 그 상생의 길을 위하여, www.kandong21.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