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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몸이 스트레스 상황에서 충분한 에너지 저장분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균형이 잘 잡힌 식사가 매우 중요하다. 스트레스에 대한 신체의 저항력을 기르기 위해 음식을 조절한다는 것은 오래 전부터 있어온 것이다. 가장 중요한 것은 과일, 채소류, 그리고 섬유질이다.
매일 신선한 과일, 야채, 우유나 치즈, 살코기, 신선한 생선, 가공하지 않는 곡류 등을 섭취한다. 이렇게 되면 단백질, 탄수화물, 지방, 미네랄, 비타민 등이 영양의 균형을 잡을 수 있다. 어떤 영양소든 결핍되면 활력이 감퇴되고 저항력이 약화되거나 감각 이상이 온다.
저혈당 상태는 사람을 초조하게 만들고 작업능력을 현저히 저하시킨다. 그러나 혈당량을 높이기 위해 일시적으로 청량음료를 마시는 것은 좋지 않다. 금방 원상태로 환원될 뿐 아니라 오히려 혈당량의 급변을 일으켜 정서불안의 요소가 되기 때문이다. 충분한 수분 섭취는 정신 건강을 위해서도 좋으며, 하루 8잔 정도의 물이 필요하다.
정신적으로 긴장 상태에 있을 때는 지방이나 소금 성분을 줄이는 것이 좋다. 공복감을 느낄 경우 비타민 B와C가 많이 든 음식을 먹는 게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