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합성어에 있어서 「사이시옷」
1) 무정물 명사 + ㅅ + 명사 : 봄ㅅ빛
2) 무정물 명사 + /의 + 명사 : 외도 스숭
3) 유정물의 존자 명사 + ㅅ + 명사 : 영주??r\n4) 유정물의 비존자 명사 + ㅅ + 명사 : 야인ㅅ 서리예
5) 존자 명사 + 「-/의」+명사 : 의 일
사이시옷 개입여부는 합성어냐 비합성어냐 하는 것이 해결의 실마리가 되는 것이지 유정 대 무정, 존자 대 비존자가 해결의 실마리가 되지 않는다.
2. 합성되는 두 어사간의 내포된 의미 고찰
1) 빛 : 「봄의 빛」과 같이 해석될 수 있는 것으로 사이시옷이 속격인 문법적 의미기능을 내포하고 있다.
2) 가온아, 져비 : 주체가 후행어이기 때문에 후행어의 행동 및 결과의 장소 및 시간성의 의미가 선행어에 주어지는 것이다.
이젯 사(이제 사는 사람) : 「사이시옷」의 여러 의미표현을 압축하면서 생긴 속격표현이라 할 수 있다.
3) 길(마을로 난 길, 마을에 난길) : 선행어가 장소성 어사이고, 후행어 역시 무정물이기에 두 어사가 합성되는 과정에서 여러 의미를 지니게 된다.
4) 복셩홧곶 : 후속어가 선행어의 의미를 반복적으로 설명한다.
5) 버듨??버들에서 난 잎) : 선행어가 후행어의 생성으로 후행어가 선행어의 한 부분이 되는 것이다.
6) (봄에 부는 바람) : 선행어가 시간성의 체언으로 표현이 압축되어 생긴 속격이다.
7) 더윗병 (더위로 얻은 병) : 선행어가 후행어의 원인이 되는 것으로 그런 의미를 내포하면서 합성되는 과정에서 「사이시옷」이 들어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