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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때문에 이에 대한 대안으로 태양, 바람, 물, 식물과 같은 무한정한 자원에 대한 재생에너지 활용을 제시하며, 특히 태양에너지의 이용을 기대한다. 태양은 석유와 달리 어느 강대국이 군대를 보내 점령할 수 도 없으며 사용에 대한 비용청구도 필요없다. 태양으로부터의 빛과 열의 1만 5000분의 1만 있어도 인류는 에너지 공포에서 벗어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하기에 태양은 실로 평화의 에너지이고 민중의 에너지라 할 수 있다. 때문에 태양 에너지의 전환은 기아, 전쟁, 생태 등 인류의 운명을 걸고 벌여나가야 할 일대 도박이라 할 수 있다.
셋째 단원의 “교통체계의 전환은 가능하다”에서는 대중교통 위주로의 교통체계의 전환을 통해서 자동차의 독재를 막을 것을 역설한다. 교통체계의 전환을 통해 근거리엔 자전거, 도심에선 버스와 전차, 도시 사이에선 철도가 자리잡으며 택시를 통해 편리성을 높여 주게 된다. 이것은 자동차 독재를 유지하기 위해 도로를 넓히고 기술개발을 지원하던 비용들이 교통체계의 전환에 투자되며, 이를 통해 자동차의 인명살상이 크게 줄어들고 비효율, 공해 덩어리를 사라지게 만들며, 대중교통의 확대를 통해 일자리는 더욱 늘어나게 만들 것이다.
넷째 단원인 “생태농업으로의 대 전환”과 다섯째 단원인 “자연 속에 완전고용이 있다” 화학 비료와 농약으로 찌든 땅에서 유기농으로의 전환을 통해 토양, 물, 공기, 동식물과의 평화를 회복하고, 농업 대전환으로 산업사회에서 계속 줄기만 하던 농부의 수가 늘어날 것이며 자연과의 평화를 복원하면서 완전고용이 실현된다는 것을 말하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