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Ⅷ.정치웹진의 나아갈 점
우리가 바쁜 시간에 이렇게 정치웹진에 글쓰기를 하는 이유는 무엇보다 우리가 몸담고 있는 이 사회가 더 좋아지기를 바라기 때문일 것이다. 그렇다면 당파성을 넘어, 보다 본질적인 원칙을 기준으로 삼아야 할 것 아닌가! 바로 사안별평가로 칭찬과 비판에 자유로워야 하며, 그렇게 상대적으로 당파성에서 벗어나야한다.
논객은 정치인이 아니며, 네티즌은 정당원이 아니다. 논객이나 네티즌은 특정이익을 위해 존재하는 것이 아니다. 바로 스스로 바라는 사회를 위해 정치권이 어떻게 해야 할지를 고민할 뿐이다. 그렇게 이념이나 정책이 그 기준이 되어야하며 그렇게 되어야 존재가치가 있다고 한다.
당파성을 벗어난 보다 큰 원칙과 방향을 기준으로 삼아 논쟁이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그래야만 노객의 생명도 길 것이고 그 글도 살아있게 될 것이다. 우리가 정치꾼을 닮지는 말아야 할 것 아닌가 말이다. 무엇보다도 정치가 우리의 생활이나 사업은 아니다. 우리는 다만 그것이 존재하기에 견제할 뿐이다.
당파성을 갖는다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이다. 그러나 그것에 함몰되어서는 안 될 것이다. 이러한 정치웹진에 대해 우리가 좀 더 …
참고문헌
홍성태 (2000) 「사이버사회의 문화와 정치」, 『과학문화사』
박기현 (2003) 「한국의 잡지출판」, 『늘푸른소나무』
유세경 (1996) 「매스미디어와 현대정치」, 『나남출판』
박윤형 (2003) 「디지털시대 미디어와 정치」, 『자프린트닷컴』
한국언론재단 2003년 연구보고서 (2003) 「온라인 정치 컨텐츠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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