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전통의 태내교육
전통태교에서는 임신 이전부터 출생 시기까지 태아의 정상적인 심신 발달을 위해 부모가 기울이는 모든 교육적 노력을 태교의 개념으로 수용하였다. 한국 전통 사회에서 보편적으로 수용된 이러한 태교의 개념에는 임신 이전의 부모 될 부부의 심신 관리가 임신의 조건으로 인정되었다.
첫째로 부부는 무엇보다도 임신을 준비하기 위해 신체적으로 건강해야 한다는 것이다. 남성은 남성적인 신체특징에 의한 건강이 요구되었고, 여성에게는 여성생리상의 건강이 임신의 조건, 즉 성태를 위해 요구되었는데, 태교는 이미 성태를 위한 준비 기간부터 시작된 셈이다.
신체적으로 거강한 부부에게 성태의 가능성이 높다는 사실에는 의문의 여지가 없고 태아의 건강 또한 수태 이전 부모의 건강 여부에 전적으로 좌우된다는 사실에서도 매우 중요한 인식이라 할 수 있다. 더욱이 태어난 자녀의 출생 후의 건강까지도 임신전의 부모 건강에 기초한다고 보았던 점은 임신전의 임신준비로서 신체적 건강을 얼마나 강조했는가를 알 수 있게 한다.
둘째는 임신준비로서 심리적 건강관리가 신체적 건강관리와 동시에 강조되었다. 사실 건강이란 심신이 모두…
참고문헌
이원호, 1997, 『오늘의 태내교육』, 부산 : 부산대학교 출판부.
유안진, 1990, 『한국전통 사회의 유아교육』, 서울 : 서울대학교 출판부.
한순옥, 1997, 『아동양육론』, 서울 : 수자사
인터넷 자료 - http://www.iween.net/doc/
http://user.alpha.co.kr/~kimhans/main3-1.htm
http://ns.ildongfoodis.co.kr/pregnancy/d4.htm
http://babyfriend.com/top/contents.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