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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의 장애로 인한 불편은 시각장애 그 자체에서 오는 1차적 불편과 시각장애로 인해 파생적으로 야기되는 2차적 불편이 있다. 1차적 불편은 보행의 문제와 학습상의 불편을 말하며, 2차적 불편은 대별하여 시각장애로 인하여 시각장애인 자신의 심리적, 사회적 문제와 시각장애인이 속한 가족관계에서 나타나는 문제라 할 수 있다.
1. 1차적 불편
시각장애 그 자체는 신체기능의 80%이상을 상실하였다고 할 정도로 심각한 신체의 기능장애라고 주장하는 학자가 있을 정도로 인간의 삶에 심각한 장애를 야기시킨다. 유아의 경우에는 시각장애로 인해 언어 및 운동발달에 있어 정안인 아동에 비하여 2배 가까이 늦기도 하며 특히, 개념화에 있어서는 소리에 의존하게 됨으로써 상당한 지연을 나타낸다. 또한, 정안인 아동과의 놀이를 통한 학습이 거의 불가능할 때가 많이 있어 그 나이에 해당하는 발달과업이 늦어지는 경우가 많이 있고 놀이를 통한 사회성 발달이나 규범을 학습하는 일이 늦어지기도 한다.
학업에 있어서도 점자 혹은 녹음을 사용할 경우 시각에 비해 능률이 2배 정도 떨어지게 되는데, 이는 신경전달 과정에서 지연되는 생리적 현상이므로 극복될 수…
참고문헌
취학 전 시각장애 아동의 보행 검사, 임안수, 시각장애연구(2000),
시각 중복 장애아 학습지도 프로그램. 이해균 외 2인 연구, 국립 특수 교육원
취학 전 아동의 보행교육, 임안수, 시각장애연구(1996)
시각장애아 교육 기초, 임안수, 한국시각장애인 연합회
특수아동교육, 이소현, 박은혜, 학지사
저시력 학생의 이해와 지도, 임안수, 국립특수교육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