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우리 나라의 장애형제를 둔 일반형제자매에 대한 연구들
김명선(1987)에 의하면, 정신지체형제들을 둔 일반형제가 갖게 되는 가장 큰 사회적·심리적 갈등은 첫째, 자기비하 둘째, 수치감 셋째, 죄책감 넷째, 부모의 정상형제에 대한 보상심리에 대한 부담 다섯째, 분노 여섯째, 정신지체 형제의 장래에 대해 제일 큰 고민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청자(1995)의 연구에 의하면, 일반형제는 자신과 비슷한 상황에 처해있는 다른 친구를 만나고 싶어하며, 장애에 대해 두려움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일반형제는 대체로 장애형제를 수용하고 있으며, 어머니의 생각보다는 더 장애형제의 장래를 걱정하고 있음을 보고하고 있다.
박민경(1996)에 의하면, 일반형제가 장애형제로 인한 고민들 중에서 가장 큰 고민은 장애형제를 돌보아야 되는 부담감이었고, 두 번째로 높게 나타난 것은, ‘정상형제에 대한 부모의 기대감’ 이었다.
2. 외국의 장애형제를 둔 일반형제자매에 대한 연구들
Farbor(1968)에 의하면, 나이가 많은 형제들은 장애인에 대한 많은 부양부담(책임)과 높은 역할 긴장을 가진다고 했다.
Grossman(1972)에 의하면, 형제들이 첫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