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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김우진과작품이.
본문/내용
1. 희곡이란?
희곡이란, 작가가 상상한 이야기를 중심으로 무대 상연을 전제로 하여 인물의 대사, 동작, 표정 등을 통해 인생을 현재의 사실로 표현한 산문 문학의 한 갈래이다. 희곡이라는 말을 흔히 각본(脚本)이라는 말과 구별하지 않고 사용하며, 또 양자를 하나의 뜻으로 생각하는 것이 보통이나 엄밀하게는 희곡과 각본이 구별되어야 한다. 연극과 관계가 있는 점에서는 희곡이나 각본이 마찬가지이나, 연극에는 두 가지 유형이 있어서, 각본과 관계되는 것은 연기자가 주체가 되는 미모스(mimos)라는 연극으로서 그 연기자를 위해 작가가 만드는 콤퍼지션 composition : 회화·조각·건축 등에서 말하는 구도. 그림그릴 때 화면에 담을 것의 배치
이 각본이다. 이에 대해 희곡은 드라마로 호칭되는 연극과 관계된다. 드라마는 배우가 창조하는 예술이기는 하지만, 그들은 독자적으로 이것을 창조할 수 없고 극작가라는 문학가와 협동하지 않으면 안 된다. 즉, 드라마는 어떤 문학작품을 예상하는 연극이고 그 문학작품이 곧 희곡이다. 그래서 희곡을 흔히 드라마라고 부르기도 한다.
희곡의 특성은 첫째 무대상연을 전제로 한 글이다. 무대 위의 배우들은 제멋대로 연기를 하는 것이 아니라 미리 짜여진 연극의 대본에 따라서 하는 것이다. 이렇게 미리 짜여진 연극의 대본이 희곡이다. 둘째로 희곡은 행동의 문학이다. 시나 소설은 독자들이 그것을 읽음으로써 그 내용을 알 수 있지만 희곡은 배우의 대사와 행동으로 바뀌어서 전달되는 문학의 한 갈래이다. 작가의 묘사나 해설이 개입될 수 없기 때문에 배우들의 행동과 대사를 통해 내용을 이해하도록 해야 한다.
참고문헌
1. 권건일 외 지음, 교육사회학, 교문사, 2003.
2. 김신일 지음, 교육사회학, 교육과학사, 2003.
3. 송준수 외 지음, 교육사회학, 교육과학사, 1998.
4. 최충옥 외, 교육사회학의 이해, 양서원,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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