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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일년 내내 마쯔리가 열리고 있는데 이는 일본이 페스티벌의 나라임을 보여줍니다. 일본인은 페스티벌 기분을 즐깁니다. 일본에서 마쯔리라고 하는 이 페스티벌은 대부분 풍작과 풍어를 비는 의식이 그 유래입니다. 도한 신사나 절을 중심으로 발달한 마을이 몇백이나 있어 신사나 절에서도 해마다 제를 올립니다.
▷ 일본 3대 마쯔리
1. 도쿄 간다 마쯔리
치요다구에 위치한 간다는 헌책방가로 유명한 곳이다. 이 간다의 마쯔리는 도쿠가와 이에야스가 세키가하라 전투에서 승리한 것을 기념하여 벌인 축제가 그 기원이다. 매년 5월 14일에서 15일에 행해진다. 과거에는 히에(日枝)신사의 산노(山王)마쯔리, 후카가와(深川)마쯔리와 함께 에도의 3대 마쯔리의 하나로 에도 시대 `마쯔리의 꽃`이라고 할 수 있다. 108개의 자치회에서 90개의 미코시(御輿)를 선보일 정도로 그 규모는 엄청나다. 간다 주민뿐만 아니라 은행 이나 일반 기업들도 참가하는 경우가 늘고 있다.
2. 오오사카 텐진사이(天神祭)
오오사카 텐진사이는 일본 3대 마쯔리이자 일본 3대 선상마쯔리이기도 하다. 서기 949년에 덴만구(天滿宮)신사가 건립이 된 다음해 6월 1일에 경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