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새에 관한 전설
일본의 천지천황(天智天皇)때 국부토군에 사는 죽유(竹臾)라는 사람이 대나무를 많이 가꾸고 있었는데. 어느 날 그루터기에서 이상한 향기가 나서 자세히 살펴보니 새들이 쌀을 물어다가 그곳에 넣으니 그것이 발효되어 술이 되었다고 한다. 이것이 술의 시초이다. 그래서 술이란 글자의 주(酒)자는 삼수변에 유(酉; 일본에의 훈독으로 새라는 뜻)자를 쓴다고 기록되었다. 그러나 중국에서 유자는 술 항아리를 뜻하는 상형문자로 풀이되고 있다.
2) 미잔오존의 전설
일본의 [대화사시(大和事時)]에 의하면 신화 시대의 인물인 미잔오존(未盞嗚尊)이 신라국으로 가서 술 빚는 방법을 배워 왔다고 한다. 그곳은 충성군 신북면(지금의 춘천시)에 있는 목화소비매가 쌀을 입으로 씹어서 술을 만들었다는 기록이 있다.
3) 수수거리의 전설
고사기의 중권[응신천황조(應神天皇朝)]편을 살펴보면 베짜는 기술자인 궁월군(弓月君)의 증손인 수수거리(백제인)란 기술자가 일본에 가서 술을 빚어 응신천황(應神天皇)에게 바쳤더니 왕이 술을 마시고 기분이 좋아 다음과 같은 노래를 불렀다고 전한다.<수수거리가 빚은 굴에/나도야 취했도다/태평술 즐거운…
참고문헌
☞ 우메사오 다다오 외 공저, 김양선 옮김, ‘일본인의 생활’, 도서출판 혜안(2001)
☞ 박정의, ‘일본의 생활과 문화’, 제이앤씨(2001)
☞ 모세종, ‘일본을 도마위에 올려놓고’. 도서출판 두남(2000)
⇒ ‘조호철의 술 이야기’ 홈페이지(http://user.chollian.net/~chhbin)
⇒ ‘드링스코리아’ 홈페이지(http://www.drinkskorea.co.kr)
⇒ ‘니혼슈’ 홈페이지(http://www.nihonshu.co.kr)
⇒ ‘일본문화의 이해’ 홈페이지(http://www.paichai.ac.kr/~yjkim/ujc2002)
⇒ ‘국순당’ 홈페이지(http://www.ksdb.co.kr)
⇒ ‘술에 대해서..’ 홈페이지(http://members.nate.com/gusrnek/sul/sulmain.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