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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교 시대부터 알라는 메카에서 최고신으로 숭배되어 왔으나 마호멧은 한 걸음 더 나아가 다른 모든 신을 허위라 하여 부정하였고 오직 알라만을 유일신으로 내세웠다. 알라는 만물의 창조주이며, 이와 동등하거나 비교될 존재는 없다. 모든 피창조물과는 엄격한 거리가 있으면서도 사람들의 경동맥보다도 더욱 가까이 있다. 알라는 이세상 모든 것을 주지만 아무 것도 대가를 필요로 하지 않는다. 마음은 언제까지나 관대하고 자애에 넘쳐 잘 용서하고, 잘 들어주고 잘 보아준다. 알라는 진리이며, 빛이며, 모든 곳에 존재하시며 모든 것을 알고 계신다고 한다. 알라의 계시를 모은 것을 코란이라 하는데 이것은 물론 마호멧이 전한 것이며 그가 죽은 후 신도들에 의하여 수집 정리된 것이다. 현행의 코란은 650년경, 제 3대 칼리프인 오스만이 명령하여 만들게 한 표준본이다. 이 경전은 이슬람의 교의, 제도, 마호멧의 생에와 사상을 알 수 있는 근본적인 문헌이며, 문학적인 의미도 갖추고 있지만 그 진가는 아랍어로 된 원전에 의하지 않고는 이해하기가 쉽지 않다. 또 코란은 마호멧에 계시된 바를 해설이 없이 모은 것이므로 이것을 이해하기 위하여서는 후세의 학자들이 서술한 많은 주석서에 의지하여야 한다. 그렇지만 이슬람의 법학, 신학의 최고 근원은 역시 코란에 있는 것이다.
이 가르침의 정식 명칭은 ‘알 알이슬람’이라고 부른다. 그것은 유일절대의 신, 알라의 가르침에 몸을 맡긴다는 말이며 귀의를 의미하는 말이다. 그 가르침은 모두 명확한 아랍어로 계시되었으면 마호멧도 이것을 아랍어로 전달하였다는 점이 중시되고 있다. ‘알라이외에 신은 없다.’는 것이 이슬람교의 근본신조이며, 후에 ‘마호멧은 알라의 사자(라수르)이 나라’가 추가되…
이 가르침의 정식 명칭은 ‘알 알이슬람’이라고 부른다. 그것은 유일절대의 신, 알라의 가르침에 몸을 맡긴다는 말이며 귀의를 의미하는 말이다. 그 가…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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