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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백과 소식 시의 호방풍격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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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설명

이백과 소식의 시에 나타난 호방풍격을 분석하고 서로 다른 원인을 분석한 리포트입니다.
이백과소식시의호방풍

목차/차례

  1. 1. 서론
  2. 2. 호방 풍격을 보이는 이백과 소식 시
  3. 3. 이백과 소식 호방 시풍의 다른 점
  4. 4. 이백과 소식 호방 시풍이 다른 원인
  5. 5. 결론

본문/내용

이는 元豐3年(1080), 소식이 彭城에서 뱃길을 따라 흐른 소감을 쓴 《百步洪二首》중 한 수이다. 친구 參寥스님에게 준 이 제1수는 역시 산천 기행의 감회를 그린 점에서 위의 이백 시와 비슷한 소재를 갖고 있다. 그러나 여기서 주목되는 점은 이 시 역시 뱃길처럼 숨쉴 새 없이 펼쳐지는 시의의 흐름이다. 그리고 그 시의는 아무데도 “머무는 곳 없는” 대자유의 정신이다. 이 대자유의 정신이란 바로 《金剛經》의 핵심 구절인 “마음에 고착이 없으면 참마음이 살아난다”(應無所住而生其心)는 명제에 다름 아니다. 그러므로 그는 이 순간 이백을 상기했던 것이다. 소식은 이 시의 서문을 이렇게 남기고 있다. “나는 그때 일이 있어서 더 이상 갈 수 없었으므로 밤에 외투를 입고 삼료와 함께 황루에 우두커니 서서는, 이백이 죽은 뒤로 삼백 년 동안 이런 기쁨을 누릴 줄 아는 이가 없다고 하면서 서로 마주보고 웃었다.” “余時以事不得往, 夜著羽衣, 佇立于黃樓上, 相視而笑, 以爲李太白死, 世間無此樂三百餘年矣.”
호방한 시풍의 다른 시를 보자.
已外浮名更外身, 區區雷電若爲神?山頭只作嬰兒看, 無限人間失箸人.
(蘇軾《唐道人言:天目山上俯…

참고문헌

《蘇軾詩集》全八冊, 淸 王文誥輯注, 孔凡禮点校, 中華書局, 1987, 北京
《蘇軾文集》全六冊, 孔凡禮点校, 中華書局, 1986, 北京
《東坡七集四部備要》第七七冊, 中華書局編, 1989, 北京
《蘇東坡全集》上下卷, 中國書店, 1991, 北京
《蘇文忠公詩編注集成總案》上下卷, 巴蜀書社, 1985, 四川
《經進東坡文集事略》上下卷, 蘇軾撰, 郎曄選注, 中華書局, 1979, 香港
《蘇軾資料匯編》全五冊,四川大學中文系唐宋文學硏究室編,中華書局,1994
【 중문제요 】
李白詩歌的豪放風格往往與悲哀情緖相交織着出現。這悲哀情緖是他對人生和世界的憂患意識中引起的。在這种憂患意識和由此引起的疏离感在詩歌中化爲悲哀的情緖出現。這悲哀情緖在詩歌中逆反形成,總是以无比的气魄和宏偉的意象顯示出來,這是李白詩豪放的本質。
蘇軾也有深沈的憂患意識,而在詩中這些憂患意識沒有化爲悲哀情緖。而以高度的理性和思想容納這一切,呈現出行云流水似的曠達意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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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D : yjun******
Date : 2013-08-16
FileNo : 16139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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