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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리는 선교지를 발견 할 때마다 함께 일하는 선교사를 그곳에 보냈다. 시간이 있을 때마다 선교기지를 방문하였고 선교사역의 실제적인 상황들을 직접 살펴보았다. 복음전파에 대한 그의 선교적 열정은 영국에서부터 이미 알려져 있었다. 구두 만드는 일보다 설교 준비하는 일에 그렇게 많은 시간을 투자하는 케리를 의아스럽게 생각하는 이웃에게 이렇게 대답했다.
나의 본업은 복음을 전파하는 것이요 잃어버린 영혼을 찾는 일입니다. 구두를 수선하는 일은 바로 이 일을 위해서입니다.
1793년 케리가 인도에 도착할 당시 인도는 선교사역을 시작할만한 분위기가 아니었다. 경제적으로 가정적으로 선교사역을 감당하는데 어려움이 많았지만 케리는 자신이 왜 인도에 왔는지 그 이유를 결코 잊어버리진 않았다. 세람포르에서의 전도사업은 선교회가 세워진지 채 1년도 안되어 첫 번째 개종자가 생겼고, 인도에 침례교 선교를 시작한지 25년이 지난 1818년 무렵에는 약 600명의 세례교인과 수천 명의 입교인이 예배에 참석하였다. Ruth A. Tucker, op.cit.,p.148.
고국이든 인도든 그는 영혼들을 위한 사랑으로 뜨거운 마음을 가지고 있었다. 그의 마음은 회심…
참고문헌
참고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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