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2. 채만식의 삶과 문학
채만식은 1902년 전북 옥구군 임피의 비교적 부유한 농가에서 태어났다. 그곳에서 보통학교(일종의 초등학교)를 마치고 상경해서 중앙고보에 진학한 후, 19세 때 고향에서 은선홍과 조혼한 후 졸업과 함께 와세다 대학 영문과에 입학하였다. 그러나 1923년 일어난 관동대지진으로 학업을 중단하고 귀국하였다. 귀국 후 곧 동아일보의 학예부 기자로 취직하였고 다시 조선일보로 옮기게 되면서 <개벽>지의 당대 문인들과 교우하게 되었다. 그는 신문 기자로 있던 1925년, “조선 문단“에 `세 길로`라는 작품을 추천을 받으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당시 문필업에 종사하던 인물들은 대체로 신문 기자들이 많았는데, 그 역시 이 점에서 예외는 아니었다. 문학평론가인 김치수는 일제 치하 당시 신문기자들이 왜 문학 활동에 뛰어들었는지에 대해 다음과 같이 설명하고 있다. 첫째, 서구문학의 형식이 도입된 그 당시에는 바로 서구식 언론의 도입기였고, 문학은 신문·잡지의 주요한 내용을 담당하였으며, 문학 저널리즘이 신문·잡지와 동시적으로 형성되었기 때문이고, 둘째, 식민지로 전락한 조국의 지식인으로서 자신이 무엇을 해야 할 것인가 하…
참고문헌
1930년대 모더니즘 한국문학
http://blog.naver.com/orotti.do?Redirect=Log&logNo=120003218032
탄생 백주년 채만식 다시 보기
http://www.kcaf.or.kr/lecture/munhak/2002/20020611_2.htm
채만식 소설에 대한 접근의 한 방법
http://blog.naver.com/bigcoda.do?Redirect=Log&logNo=80009123865
채만식과 그의 작품 세계
http://cafe.naver.com/gaury.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5539
채만식 문학관
http://chaemansik.gunsan.go.kr/
권영민, “카프시대 계급문학 운동의 성격”
정희모, “채만식 소설연구 - 1930년대 후반 작가의식과 형상화의 문제를 중심으로”
방민호 엮음, (백릉) 채만식 중, 단편 대표 소설 선집 : 한국 리얼리즘의 火印 ! 채만식 死去 50년을 기념하여
이주형, 「채민식 문학과 부정의 논리」, 『한국현대소설사연구』, 민음사
정현기, 「`탁류`와 `태평천하`의 인물」, 『한국현대소설연구』, 새문사
이남순, 채만식 소설 연구
최하림, 「채만식과 그의 1930년대」, 현대문학
채만식, (한국 대표 명작)채만식, 지학사
채만식, (탁류, 태평천하, 레디메이드 인생, 치숙, 논 이야기 등 다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