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먼저 치료대상자의 병력, 가족력, 습관 등의 배경에 대한 평가 후 음악적 진단을 한다.
이 음악진단은 대개 3개월 정도가 걸리는데 그 사람의 장점과 단점 등을 음악을 통해 알아내는 데 그 목적이 있다. 그 후에 치료목표를 찾고 목표를 이루기 위한 개선점을 찾아 그에 맞는 음악치료 방법을 짠다. 대개의 경우 6개월 정도 지속적인 치료를 받아야 차도가 나타난다.
가장 많이 사용되는 치료방법은 즉흥연주인데 이는 음악을 이용해 여러 가지 활동을 상황에 따라 창조적으로 유발시키는 것이다. 치료대상자는 음악이라는 도구를 통해 자신의 내부경험이나 감정들을 표출하게 된다. 또한 치료사와 치료대상자가 말이 아닌 비언어적 수단인 악기를 연주함으로 교감한다. 이때 악기에 대한 기술이 없어도 누구나 다룰 수 있는 타악기를 많이 사용한다. 예를 들면 북, 봉고, 마라카스, 심벌즈 등이다.
8. 음악치료의 적용
1) 음악치료의 시행 원리
신체장애인들과 함께 일하는 음악치료사는 기본적으로 각 장애의 상태와 원인, 그리고 대상자의 기능 정도에 대해 잘 알아야만 한다. 음악치료를 효과적으로 시행하기 위해서는 대개 의료팀과 긴밀한 교류를 통해 대상자…
참고문헌
정동영, 김형일, 정동일(2001). 특수교육 요구아동 출현율 조사 연구. 국립 특수교육원, 1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