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6. 매독
1) 매독이란?
매독은 매독균에 의해 감염되며 성관계를 통해 전파된다. 감염 부위의 궤양이 초기 증상이나 점차 세균이 신체의 여러 부위로 이동하여 여러 장기에 손상을 일으킨다. 항생제로 치료할 수 있으나 환자에 따라 초기 증상이 경미할 수 있고 초기에 치료를 받지 않아 악화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2) 매독의 원인
원인균은 트레포네마 팔디덤(Treponema pallidum)으로 몸밖으로 나오면 곧 죽고 비누나 물에도 쉽게 죽는다. 잠복기는 2 ~ 5주(평균 3주)이며 매독에 걸린 사람과의 성적접촉, 혈액, 태반(선천성 매독)을 통해 감염된다. 채혈된 혈액에서는 26 ~ 46시간 내에 죽으므로 수혈로 감염될 확률은 매우 낮다.
3) 매독의 증상
매독은 증상 및 경과에 따라 1기, 2기, 3기로 나뉜다.
매독은 태아와 신생아에게 유산, 사산을 초래하며, 초기매독인 산모에서 태어난 신생아는 선천성 매독아가 될 가능성이 더 많다. 유아는 2세 이후에 증상이 나타나기도 하며, 간질환, 신질환, 피부질환, 광범위한 염증 및 지방층의 부족, 정서 불안정의 증상이 동반되기도 한다.
< 1기 매독 >
주 증상은 경성하감과 임파선 종창으로 발병 2~6주 후 자연 소실되는 경우가 많다. 경성하감은 단단하고 통증이 없는 결절로 음경, 질 경부, 혀, 입술 등에 나타난다. 주위의 임파절이 커지고, 두통, 전신권태가 나타나며 체온이 약간 상승하기도 한다. 경성하감은 수주 후 소실되며 1기에 치료받지 않은 일부 환자는 2기 매독으로 발전한다.
< 2기 매독 >
경성하감이 나타난 지 6~8주 후에 나타난다. 피부 병변이 여러 가지 형태로 나타나고 점차 전신으로 퍼진다. 병소는 둥글거나 계란형으로 분홍색을 띄며 대부분의 경우 반점, 구진, 혹은 인설의 형태로 나타난다. 이 병소에 활동성 매독…
경성하감이 나타난 지 6~8주 후에 나타난다. 피부 병변이 여러 가지 형태로 나타나고 …
< 3기 매독 >
4) 매독의 진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