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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인사담당자는 `수많은 이력서를 읽다보면 뭔가 특별하다는 느낌이 오는 게 있다`며 `이력서 앞쪽 몇 줄에서 판가름이 난다`고 말한다
이력서는 자신의 자서전이 아니다. 그런 만큼 짧은 단어나 문장으로 자신을 명쾌하게 표현할 수 있는 헤드라인을 만다는 것도 인사담당자에게 호감을 줄 수 있다. 사실 인사담당자가 한 사람의 이력서에 눈길을 주는 시간은 그리 길지 않다.
한 취업전문가는 `사람 을 뽑기 위해 고용주들의 한 장의 이력서를 보는 데 걸리는 시간은 평균 30초`라고 귀뜸한다. 인사담당자가 자신의 이력서를 석줄 이상 읽고 있다면 일단 성공한 셈이다
② 채용담당자의 눈길을 잡아라
채용담당자의 눈길을 붙잡는 이력서 쓰기에는 여러 가지 방법이 있을 수 있겠지만, 그 사람을 채용해야 하는 이유를 한마디로 설명해주는 이른바 `셀링 포인트 (selling point)`를 확연히 드러내야 한다.
거창한 학력이나 죄다 A로 깔아놓은 성적표만으로는 통하지 않는다.
대량실업시대에 더욱 그렇지만, 취업문화가 사이버채용시대로 바뀌었다는 점에서도 `훌륭한 이력서`는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대부분의 일자리가 인터넷으로 공간이동하면서 이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