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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은 어원에 있어서는 이중적인 의미를 가진다. laborare라는 단어는 힘든 육체노동이라는 뜻으로 생존을 위한 활동으로서의 노동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고, operare라는 단어는 창조적 활동을 통해 주어진 대상을 변형시키는 것으로 자기실현으로서의 노동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이는 인간사회에서 노동이 가지는 이중적인 의미를 잘 나타낸다고 할 수 있다. 역사적으로 노동의 의미에 대해서 고찰해 보면, 근대 이전 사회에 있어서는 주로 고통, 노력 등과 관련되는 것으로서 인간이 자연적으로 주어진 내적 저항이나 외적 한계를 넘어서 대상을 변형 가공하는 힘든 육체적 과정을 나타내었다. 하지만 근대 들어서 베버가 『프로테스탄티즘 윤리와 자본주의 정신』에서 말하고 있듯이 서구적 프로테스탄티즘, 특히 캘빈주의 의 영향으로 직업, 일, 노동에 대하여 소명으로 받아들이는 변화가 일어났다. 산업화와 더불어서 생산과 서비스 영역에서의 인간행위로서의 노동이라는 개념이 등장하였다. 현대적 의미에서의 노동은 지불노동(paid work, bezahlte arbeit)으로, 임금노동자가 일정한 댓가를 위해 상품의 생산 및 관리를 위해 수행한 행위로 간주되고 있다. …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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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100.naver.com/100.php?id=38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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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naver.com/uuuau.do?Redirect=Log&logNo=400027154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