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설명
판소리의 의미, 판소리의 구성요소, 판소리의의 형식, 판소리의 유파 등 판소리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기술한 리포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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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6. 공연형태
판소리는 1인극이라 할 수 있다. 1900년대 중국의 창희나 일본 신파 연극의 영향을 받은 것 중에 `창극`이라는 것이 있는데, 이는 극장에서 여러 사람이 배역을 나누어서 연기를 하면서 부르는 형태로 이것을 판소리라고 하지는 않는다. 판소리계에서는 이 창극을 판소리의 `발전`으로 보지 않고, `변질’로 보는 사람들이 많다.
옛날에 판소리는 집안의 큰 잔치에서나 마을의 큰 굿에서나 관아의 잔치 자리에서 흔히 불렸다. 판소리가 불리던 판놀음은 보통 큰 마당이나 너른 대청에서 벌어졌다. 먼저 줄꾼이 줄을 타고, 재주꾼이 땅재주를 넘고, 춤꾼들이 춤을 춘 뒤에 끝에 가서 소리꾼이 소리를 했는데, 판소리가 벌어지는 대목은 따로 `소리판`이라고 일렀고, 소리판이 벌어지는 곳을 `소리청`이라고 했다.
소리판이 마당이나 들에서 벌어지면 멍석이 깔린 위에 돗자리가 깔리고, 큰 마루에서 벌어지면 돗자리만이 깔리고, 그 둘레에는 구경꾼들이 삥 둘러앉는데, 한편에는 지체 높은 어른들인 좌상객들이 자리를 잡는다. 가객은 돗자리 위에서 좌상을 바라보고 서고, 고수는 북을 앞에 놓고 가객을 마주보고 앉는다. 가객은 두루마기와 비슷한 창옷을 입고, 갓을 쓰고, 손에 부채를 들고 서서 소리하되, 판소리 사설의 상황에 따라서 앉기도 하고, 여러 가지 몸짓도 하며, 우스운 말로 구경꾼을 웃기기도 하고, 슬픈 소리 가락으로 구경꾼을 울리기도 하며 긴 이야기를 이끌어 간다. 가객의 소리가 무르익으면 구경꾼들도 흥이 나서 `얼시구` 하고 추임새를 한다. 구경꾼들은 아침부터 날이 저물도록 또는 저녁부터 밤이 새도록 넋을 잃고 소리를 듣는데, 겨울철에는 눈이 내려도 밤새도록 자리를 뜰 줄 몰랐다고 한다.
7. 장단
판소리에 쓰이는 장단은 크게 나누어 진양, 중몰이, 중중몰이, 잦은몰이, 휘몰이, 엇몰이, 엇중몰이가 있다. 이 장단들은 박자, 빠르기, 북치는 법이 서로 다른…
판소리에 쓰이는 장단은 크게 나누어 진양, 중몰이, 중…
8. 조
9. 고수
참고문헌
판소리 다섯마당(http://www.pansori5.co.kr)
<한국구비문학의 이해>, 강등학 외 9인, 월인, 2000 중 유영대 `판소리의 이해`
2001. 4. 30 조선일보 기사 중 `NK 리포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