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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영화가 대체로 남성중심에 영화가 많다. 흥행하는 영화 대부분 남자가 주연이나 남자들이 주류를 이룬다. 여기서 문제점은 바로 여자 배우 캐스팅이다. 연기력과 실력을 뒤로한 채 외모를 중시하고 나이를 중시해서 캐스팅 하는 경우가 많다. 남자배우들은 그나마 나은 편이지만, 여자 배우를 보면 관록이고 연기경험이 풍부한 사람들은 뒷전으로 밀려나기 마련이다. 상업성을 위함의 영화는 이제는 고쳐야 할 것이다. 교수님께서 영화를 몇 편 추천해주신 것이 있다. <영매>, <송환>등을 추천해주셨는데 나에게 있어 이 영화들은 애석하게도 매우 생소하였다. 장르가 다큐멘터리라고 하였는데 모두들 흥행하지는 못한 것 같다. 그러나 기회가 된다면 이 영화들을 심도 있게 보고싶다. 강의를 끝내면서 “친구”라는 영화를 보았다. 비록 아주 짧게 한 5분 정도 밖에 보지 않았지만, 그 한 장면들에서 교수님의 설명에 감탄을 하지 않을 수 없었다. 우리는 보통 흥미위주로 영화를 많이 보지만, 교수님은 그것을 훨씬 뛰어넘어서 많은 생각을 하면서 감상한 것이다. 영화의 첫 시작부터 5분 동안이 영화의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고 하셨는데 그 말은 맞는 거 같다. 관객을 얼마만큼 영화 속으로 빠져들게 하느냐 안 하느냐가 그 영화가 실패하고 성공하는지 가름 할 수 있다. 평소에 영화를 나름대로 많이 보는 편이다. 이번 교수님의 강의를 듣고 앞으로 영화를 어떻게 봐야 하는지 알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