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설명
‘알파벳’, 상형문자에서 세계 공용어가 되기까지...에 대한 글입니다.
‘알파벳’
본문/내용
3) 셈 문자
셈 문자는 자음 문자이다. 이 문자는 비 셈계 사람들에게 채용된 후 유럽의 알파벳과 남아시아의 음절 문자 형태로 발전하였다. 이 문자는 한 자음에 의존하며, 모음은 부차적인 역할을 할 뿐이고 주로 문법의 활용에 사용된다. 셈 문자의 장점은 문자를 보다 빨리 쓸 수 있다는 것과 정보 저장에 필요한 공간이 좀 더 작아도 된다는 것이다. 하지만 셈 문자는 기원이 정확하지 않다. 독창적으로 셈족에 의해 만들어졌다는 설과 예전의 이집트 문자인 민용 문자에서 발전된 것이라는 주장이 엇갈리지만 그 정확한 기원이 무엇이든 이 문자가 지식을 보급하는데 있어서 가장 강력한 도구의 하나였다는 것은 의문의 여지가 없다.
- 페니키아 문자
페니키아 문자는 셈 문자 중 북셈 계열에 속하는 문자이다. 페니키아 문자에는 모음이 없고 자음만 있었다. 즉, 페니키아 문자는 실제 발음 될 때 모음과 결합해야 음가를 가지는 소리였다. 오늘날 히브리어나 아라비아어는 가끔 모음 없이 글씨를 쓰는데 그것이 예이다. 주로 선원과 상인이었던 페니키아인은 지중해 동부 지역의 모든 민족과 교역을 하며 문자를 널리 퍼뜨렸다. 페니키아의 독자적인 문자는 기호로 한 표음 문자였으며, 이것이 그리스인들과의 무역을 통해 전해지면서 서양 언어의 시초가 된 그리스 알파벳의 창조에 도움을 주었다. 페니키아 문자는 오늘날 서구 대부분 국가들의 문자인 알파벳의 모태였다고 할 수 있겠다.
4) 그리스 알파벳 (Greek alphabet)
참고문헌
인터넷 네이버 지식검색
영어사, 오토 예스퍼슨 / 조두상 역, 신아사, 1993.
문자의 역사, 앨버틴 가우어 / 강동일 역, 도서출판 새날, 19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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